컬렉션을 위한 제안展 입력2006.04.02 12:01 수정2006.04.02 12: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술평론가 신항섭씨가 추천한 작가들로 짜여진 '컬렉션을 위한 제안'전이 서울 팔판동 가진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오랫동안 외국 작가들의 미술품을 수집해 온 신씨가 화실을 직접 방문해 작품을 보고 선정한 작가들로 김한 이만익 이경조 정우범 박항률 우창훈 김경렬 엄윤숙 이정웅 길현수 등 10인의 작품 30점이 전시되고 있다. 7일까지.(02)738-3583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차세대 발레 스타들이 만든 환상 동화 '호두까기 인형' [리뷰] 첼레스타의 영롱한 소리에 맞춰 클라라 역의 발레리나 이유림(유니버설발레단 솔리스트)이 가볍게 스텝을 밟았다. 다른 무용수보다 보폭이 큰 덕분에 이어지는 동작이 더 아름답고 당당해 보였다. 작은 디테일이 달랐던 그의 ... 2 작업실 밖으로 나온 예술가, 기업과 만나 융합예술 펼친다 예술과 기술은 끊임없이 서로를 탐해왔다. 인간의 창의성이 만들어낸 아름다움의 정수인 예술을 담아내는 그릇은 늘 동시대 첨단기술로 빚어졌다. 과학과 기술의 영역에 있던 사진과 영상이 20세기를 거쳐 ‘일상 ... 3 변기수, KBS 연예대상 저격…"가수들만 챙긴다" 불만 코미디언 변기수가 KBS '연예대상' 수상 결과에 불만을 드러냈다. 지난 21일 변기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KBS '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 부분 신인상 수상 모습을 찍은 사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