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엠에스, 카드발급 시장 진출 입력2006.04.02 12:01 수정2006.04.02 12: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마트카드 제조업체인 에이엠에스가 카드발급 시장에 진출한다. 에이엠에스는 자회사인 우연미디어를 통해 4월초부터 신용카드 발급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내외 3개 은행과 신용카드를 대신 발급해주는 '카드발급 아웃소싱'에 원칙적인 합의를 봤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김철수 기자 kcs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금감원, 바클레이스·씨티 불법 공매도 적발…최대 900억 과징금 검토 금융감독당국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고의적 불법 공매도를 한 글로벌 투자은행(IB) 두 곳을 추가로 적발했다. 이들에 대해 최대 총 900억원 규모 과징금을 부과할 전망이다. 현실화하면 당국이 공매도 제한 위반에 대한 ... 2 '젊은 미래에셋' 드라이브…87년생 여성 임원 나왔다 미래에셋그룹은 11일 국내 89명·해외법인 8명 규모 임원 승진 인사를 비롯해 핵심 사업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임원 승진자 중엔 1987년생 이제은 미래에셋증권 인수합병(M&A)팀... 3 [단독]불법 공매도에 역대급 과징금…바클레이스·씨티 '900억 철퇴' 금융감독당국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고의적 불법 공매도를 한 글로벌 투자은행(IB) 두 곳을 추가로 적발했다. 이들에 최대 총 90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실화하면 당국이 공매도 제한 위반에 과징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