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김경림 전 행장 이사회 회장 선임 입력2006.04.02 12:04 수정2006.04.02 12: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외환은행이 1일 이사회를 열고 김경림 전 행장을 임기 1년의 이사회 회장으로 선임했다. 또 사외이사 8명으로 은행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인하대 교수인 정문수 이사를 뽑았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내 코인 계좌 1000만개 돌파…300억원 이상 자산가만 여덟 명 2 '저 차 뭐야?' 난리더니…'대치맘' 이수지 또 대박 터졌다 [트렌드+] 3 홈플러스 논란에도 'M&A 최대어' 노린 MB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