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지스틸은 1일 경기도 하남시 초이동 소재 토지 4만3천334㎡를 195억원에 처분했다고 밝혔다.이 토지의 장부가액은 116억5천270만원이다. 회사는 재무구조개선과 기업구조조정 방안의 일환으로 매각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