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엔비텍은 1일 일본의 후지 일렉트로닉사로부터 오존과 관련한 기술을 10년간 이전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전받는 대가로 경상기술료 2%(계약금의 2%)를 제공키로 했다.회사는 해외 선진기술 도입 및 국내 오존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