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대림산업, 꽃마을 재건축사업 시공 입력2006.04.02 12:04 수정2006.04.02 12: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림산업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꽃마을도시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서초동 1498-17번지 일대 일반 주거지역 5천3백여평과 인근 일반상업지역 7천4백여평에 있는 노후건물 비닐하우스 등을 헐어내고 아파트 주상복합 건물 등을 짓는 사업이다. 일반 주거지역에는 53∼70평형 2백21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8000만원이 4000만원 됐다…반값 상가 나왔는데 '이럴 줄은' 상가와 지식산업센터 경매시장은 아파트와 달리 여전히 찬 바람이 불고 있다. 내수 경기 침체로 임차인... 2 "반세권 믿고 들어갔는데"…이천·평택 '미분양 무덤' 되나 경기도 이천이 8개월 연속 미분양관리지역 대상에 포함됐다. 평택 역시 신규로 지정됐다. 이들 지역은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기대로 이른바 '반세권(반도체+역세권)' 기대감이 컸던 곳이다. 15일... 3 서울도 아닌데…"9000만원 올랐어요" 대박 난 이 동네 전북 전주의 집값 상승세가 가파르다. 지방 부동산이 침체를 겪고 있지만 공급 부족으로 나홀로 강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