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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금 모집 허가제 유지를" .. 전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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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일 기부금품 모집행위를 현행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전환할 경우 무분별한 모금행위가 일어날 것이라며 허가제를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경련은 이날 '기부금품 모집제도의 주요 쟁점과 시사점'이란 보고서를 통해 "정부가 준조세부담 경감 차원에서 기부금품 모집규제법 개정안을 지난해 정기국회에 상정했으나 일부 시민단체들이 기부금품 모집활동을 위축시킨다는 이유로 반대해 표류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손희식 기자 hsso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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