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월) 증시 주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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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혼조세
- 다우, 유가불안 등으로 0.40% 하락
- 나스닥, 기술주 실적 개선 전망으로 0.94% 강세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47% 올라
▷ 미국 3월 공급관리기구(ISM) 제조업지수 55.6
- 2월 54.7, 예상치 상회
▷ 미국 2월 건설지출 전달보다 1.1% 증가
- 지난해 2월 이후 가장 큰 폭 늘어
▷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면전 위기'
- 샤론 이스라엘 총리, "이스라엘은 현재 전쟁 상태에 있다"
- 부시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 지지
▷ 국제유가, 중동지역 위기 고조로 급등
- WTI 5월물 장중 배럴당 27달러 돌파, 26.88달러로 마감
▷ 128메가SD램 닷새만에 하락세 멈춰
- 아시아 현물시장서 3.36달러선 거래
▷ 대만 반도체·전자업계, 지진 피해 미미
- 생산량 소폭 감소하지만 납품 일정엔 영향없을 듯
▷ 수출, 뚜렷한 회복 조짐
- 3월 수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2% 감소에 그쳐
- 4월중 회복세 나타낼 듯
▷ 광고경기 4개월 연속 호조
- 4월 광고경기실사지수(ASI) 122.8로 집계
▷ 1/4분기 자동차 판매, 내수 19.9% 늘고 수출 4.6% 감소
▷ 민주노총 오후 1시 총파업 돌입 예정
- 정부 강력대응 방침으로 밤샘 협상 무위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