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알은 인터넷 방송장치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특허는 카메라를 통해 입력되는 오디오 및 비디오 신호를 고효율 압축 변환함으로써 일반 사용자들이 손쉽게 인터넷방송을 구현할수 있도록 한 인터넷 방송처리시스템이다. 투자액은 5천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