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엔터테인먼트는 2일 앤더슨컴퍼니가 영화판권 양수도 계약 위반에 대해 14억3천만원의 손해배상(위약금) 청구소송을 자진취하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