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컴넷은 공로사원 포상 및 종업원 지주제 활성화를 위해 자사주 1만2천2백주,1억9천886만원어치를 처분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처분예정일은 오는 8일이다.위탁증권사는 삼성증권이다.처분전 자사주 보유수는 69만5천342주(12.29%)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