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예당엔터테인먼트 ; 엔피케이 ; 테스텍 ; 일륭텔레시스 입력2006.04.02 12:08 수정2006.04.02 12: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예당엔터테인먼트=앤더슨컴퍼니가 본사를 대상으로 제기했던 손해배상 소송을 취하했음. 엔피케이=대표이사가 최상건과 정동진에서 정동진으로 바뀜. 테스텍=15억원 규모의 반도체검사장비를 이달말까지 삼성전자에 공급키로 계약 체결. 일륭텔레시스=최대주주인 이동욱으로부터 서울 천호동 소재 사무실 건물을 보증금 1억4천만원,월 임차료 4백만원에 임차키로 결의.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화성에 성조기 꽂겠다" 선언…트럼프 한마디에 급등한 종목 2 "믿음으로 버티니 3배 급등"...한국인 벼락 부자 만들었다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3 [마켓PRO] '역발상 투자' 나선 브라질 국채 투자자들…시세차익 노린다 [류은혁의 채권 투자 교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