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은 공업용 가스제조업체인 서울냉열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2일 밝혔다. 대성산업은 서울냉열에 22억5천만원을 출자해 지분 37.5%를 취득했다.이로써 대성그룹의 계열사수는 31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