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알앤에이가 베트남에 현지법인을 세운다. 화승알앤에이는 신발 제조 및 스포츠용품 판매업체인 'HWA SEUNG VINA CO"(자본금 1천만달러)를 설립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투자예정일은 4-5월중이다. 회사는 저임활용을 통한 사업이익 증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