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선 시장 불출마 입력2006.04.02 12:12 수정2006.04.02 12: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기선 인천시장은 2일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시장은 이날 "인천을 계속 발전시킬 새로운 사람들에게 길을 열어주려 한다"며 불출마 배경을 밝혔다. 최시장은 "인천발전을 위해서는 중앙무대에서의 정치력이 필요하다"며 국회에 진출할 뜻을 내비쳤다. 김희영 기자 songk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권성동 "崔 대행, 野 일방처리 특검법 즉각 재의요구권 행사해야"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외환 혐의' 뺀 내란특검법…野 주도로 국회 통과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내란특검법 수정안(윤석열 정부의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수정안)'이 17일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 3 '외환' 뺀 野 '내란 특검법' 수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더불어민주당 등 6개 야당이 발의한 '내란 특검법' 수정안이 1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윤석열 정부의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