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주식시장] (3일) 삼성전자 매도잔량 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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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야간증시(ECN)에서는 하이닉스에 '사자'주문이 집중됐다.
반면 정규시장에서 사상최초로 40만원을 돌파한 삼성전자는'팔자'주문이 우세했다.
하이닉스는 29만3백주의 매수주문이 쌓여 매수잔량 1위에 올랐다.
이어 하나로통신 광동제약 현대증권 미래산업 등에도 사자주문이 몰렸다.
매도잔량이 많은 종목은 다우기술 NSF 순이었다.
삼성전자는 매도주문이 7백90주 쌓여 매도잔량 5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이날 1천5백60주가 거래되며 거래대금 6억3천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송대섭 기자 dss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