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시네마, 단편영화 정기상영 입력2006.04.02 12:14 수정2006.04.02 12: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시네마는 영화사 미로비젼과 공동으로 오는19일부터 매일 오후8시 단편영화를 정기 상영한다. 그간 기획성 행사나 영화제를 통해 주로 소개됐던 단편영화가 극장에서 정기 상영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첫 상영작은 "고양이를 부탁해"를 연출한 정재은 감독의 "둘의 밤"(24분)과 "도형일기"(20분) 두 편으로,19일부터 5월2일까지 2주동안 상영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국노래자랑' 탈락자 한풀이에 남희석도 '빵' 터졌다 방송인 남희석이 끼 넘치는 '전국노래자랑' 참가자들에게 웃음을 참지 못했다. 20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경기도 구리시 편으로 진행된다. 초대 가수로는 배일호... 2 최동석, '이제혼자다' 하차할까…"상황 지켜보는 중" 방송인 최동석이 이혼과 관련한 심경을 직접 전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던 '이제 혼자다'가 박지윤과 이혼 갈등이 심화한 상황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18일 TV조선 '이제 혼자다&... 3 고소영 첫 예능 도전장, TV조선 신규 예능 론칭 배우 고소영이 데뷔 후 처음으로 고정 예능 프로그램을 맡는다. TV조선은 18일 고소영이 '쉼'이라는 키워드로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고소영이 직접 설계부터 인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