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목) 증시 주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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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통위, 콜금리 현 수준 4.00%로 유지
▷ 뉴욕증시 약세, 나스닥 1,800선 붕괴
- 다우 1.12%, 나스닥 1.11% 하락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23% 내려
▷ 미국, 공급관리기구(ISM) 3월 비제조업지수 하락
- 3월 57.3으로 전달 58.7보다 악화
▷ 뉴욕증시, 회계조작 의혹 불거져
- 케이블TV회사 어델피아는 증권거래위원회(SEC) 기업회계관행 조사범위에 포함
▷ 국제유가 상승세 주춤, WTI 배럴당 27.5달러
- 중동위기 고조 속 지난주 미국 원유재고 증가로 반락
▷ 128메가SD램 이틀째 강세, 0.58% 올라
- 256메가, 64메가는 보합세 유지
▷ JP모건, "피치, S&P도 한국신용등급 A로 상향할 것"
- 부채와 대외 유동성비율 등에 따라
▷ 4일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 콜금리 현수준 4.00% 동결 유력
▷ 주택 10년간 500만 가구 공급키로-건교부 업무보고
▷ 전경련, 4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140.8
- 지난해 12월 이후 5개월 연속 100넘어
▷ 정통부, KT지분 28.4% 차등매각 검토
- 삼성환영, SK·LG는 반발
▷ 공자위, 4일 우리금융지주회사 상장방안 최종 확정
- 공모주식 9,000여만주, 주당 공모가 6,000∼9,000원 예상
▷ 하이닉스채권단, 마이크론에 수정안 전달
- 다음주중 마이크론의 응답 나올 듯
▷ 이달안으로 대우車 매각 본계약 체결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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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선, 극동도시가스, LG칼텍스가스, LG니꼬동제련 분리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