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984억원 아파트 공사 수주 입력2006.04.02 12:14 수정2006.04.02 12: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화성산업은 4일 화성기술투자가 발주한 대구시 북구 칠곡센트럴파크 신축공사를 984억9천1백만원에 수주,계약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12월까지이다 . 이 아파트는 대지 6만3천333㎡,건축연면적 16만9천746㎡로 24평형 570세대,29평형 240대,33평형 630세대 등 총 1천440세대 및 부대시설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알리와 손잡은 지마켓…NH證 "이마트 주가 반등…CJ대한통운 수혜 예상" G마켓(지마켓)이 알리와 손잡은 가운데 NH투자증권은 이마트의 주가가 반등할 것으로 봤다. 온라인 사업 회복 기대감 덕이다. 신세계 그룹과 물류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CJ대한통운도 수혜를 볼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 2 "LG전자, 4분기 실적 시장 기대 밑돌 전망…목표가↓"-대신 대신증권은 LG전자에 대해 "올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를 밑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3만원에서 12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이 ... 3 "이마트, 알리바바와 합작사 설립…시너지 예측 어려워"-한국 한국투자증권은 27일 신세계그룹이 이마트를 통해 알리바바 인터내셔널과 합작법인(JV)을 설립하는 것과 관련해 "시너지 효과를 예측하기가 어렵다"고 평가했다. 이 증권사 김명주 연구원은 "온라인 시장 내 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