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지앤엠은 최대주주가 최재원씨외 6명으로 변경됐다고 4일 밝혔다. 종전 최대주주인 김남은씨의 지분은 19.61%에서 4.98%로 낮아졌다.반면 최재원씨등 6명의 지분은 11.9%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