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新語] 편차지수 입력2006.04.02 12:16 수정2006.04.02 12: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업종별 동향을 파악하는 지표인 '편차지수(deviation index)'의 유용성이 높아지고 있다. 편차지수란 전체주가 동향에 대해 업종별 주가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를 알아보는 지표다. 어떤 업종의 주가가 상승해도 그 상승률이 전체주가 상승률보다 낮으면 편차지수는 '-'로 표시한다. 반면 어떤 업종의 주가 하락률이 전체에 비해 적으면 편차지수는 '+'로 표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MM, 친환경 선박 투입·새 노선 개발에 '사활'…운임 상승에 호실적 기대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이 새로운 항로를 잇달아 개척하고, 친환경 선박을 주요 노선에 대거 투입한... 2 현대차그룹 3위 지켜…1위 도요타그룹과 격차 좁혔다 전세계 자동차 시장 ‘톱 3’의 판매 격차가 좁혀졌다. 1·2위인 도요타자동차그룹과 폭스바겐그룹의 판매량이 감소한 것에 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선방하면서다. 30일 일본 니혼... 3 日 '콘텐츠 왕국' 소니그룹 새 CEO에 도토키 일본 ‘콘텐츠 왕국’ 소니그룹 최고경영자(CEO)가 7년 만에 바뀐다. 요시다 겐이치로 회장 겸 CEO(65)는 4월부터 회장직만 맡고, 도토키 히로키 사장(60)이 CEO를 겸임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