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 풍납동 우신.재경연립 재건축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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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건설업체인 신일이 서울 송파구 풍납동 우신·재경연립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신일드림빌'로 재건축될 이 단지는 풍납동 337의 2일대에 위치해 있다.
52가구의 연립주택은 연면적 3천5백평의 14층짜리 1개동 84가구로 탈바꿈한다.
일반 분양분은 32가구는 오는 10월께 동시분양을 통해 선보인다.
2004년 9월 입주할 예정이다.
지하철 8호선 강동구청역이 걸어서 4분 걸린다.
(02)586-1694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