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텔레콤 "중국업체와 수출협상 결렬" 입력2006.04.02 12:19 수정2006.04.02 12: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와이드텔레콤은 6일 대규모 수주계약설과 관련 "국내업체를 통한 CDMA 단말기 중국수출계약을 진행해 왔으나 국내에 소재한 거래상대방과 해외바이어사이의 가격 등 계약조건 차이로 협상이 결렬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 3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