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이달부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 운영중에 있다고 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롯데제과측은 법 위반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질서 확립을 선도하기 위해 이같은 프로그램을 지난 1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를위해 자율준수 위원회를 발족시키고 행동강령을 제정하고 선포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