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이상 공석이었던 아이파크(iPark) 실리콘밸리 소장에 미국인 제프리 모리슨씨(49)가 임명됐다. 모리슨 소장은 실리콘밸리 출신으로 법률회사 컨설팅회사 벤처캐피털 컴퓨터회사 등에서 근무했으며 직접 2개 기업을 창업한 경력이 있어 정보통신 및 벤처기업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