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 실리콘밸리 소장에 제프리 모리슨씨 입력2006.04.02 12:20 수정2006.04.02 12: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년 이상 공석이었던 아이파크(iPark) 실리콘밸리 소장에 미국인 제프리 모리슨씨(49)가 임명됐다. 모리슨 소장은 실리콘밸리 출신으로 법률회사 컨설팅회사 벤처캐피털 컴퓨터회사 등에서 근무했으며 직접 2개 기업을 창업한 경력이 있어 정보통신 및 벤처기업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갖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 쇼크에…전력기기 3社·두산 "장기론 우상향"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 출현에 국내 전력기기 3사와 고사양 반도체의 핵심 소재인 동박적층판(CCL)을 ... 2 "직원 빼고 임원들만 성과급 챙겨"…발칵 뒤집힌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성과급 때문에 임직원 간 갈등을 겪고 있다. 지난해 일반 직원에게 선(先)지급한 2023년분&n... 3 R&D 인력난 중소기업에…정부, 인건비 50% 파격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최대 3년 간 연구개발(R&D)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연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