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최근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광장에서 현지 딜러 등 5백여명을 초청, 63인치 PDP(벽걸이)TV 등 디지털TV를 통해 명화를 재현하는 이색 문화행사 '삼성 엑스포 비전'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