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싱글앨범 日서 15만장 팔려 입력2006.04.02 12:23 수정2006.04.02 12: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아가 일본에서 발매한 싱글앨범이 15만장 이상 판매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일본에서 출시된 보아의 싱글앨범 "에브리 허트"의 판매량이 발매 보름만에 15만장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로써 판매 수입금은 30억원에 달했다. 이는 한국가수가 일본에서 발매한 싱글 앨범중 최고 수준이다. 보아는 앞으로 4장의 싱글앨범을 추가 발매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피플크루 전 멤버' 작곡가 오성훈, 녹음실에서 사망 힙합 그룹 피플크루의 전 멤버인 작곡가 오성훈이 사망했다.3일 가요계에 따르면 오성훈은 이날 새벽 녹음실에서 안타깝게 숨을 거뒀다. 그는 가요계에서 히트곡 메이커로 명성을 날린 바 있는 작곡가로 관계자들은 충격과 슬... 2 구준엽 아내 쉬시위안 폐렴으로 별세…향년 48세 대만 유명 배우로 그룹 클론 출신 가수 구준엽의 부인인 쉬시위안(徐熙媛)이 폐렴으로 사망했다. 향년 48세.3일 대만 언론에 따르면 전날 확산한 쉬시위안의 사망설을 가족이 공식 확인했다. 쉬시위안의 동생인 방송인 쉬... 3 "전 시즌 2배 이상 참여율"…'보이즈 2 플래닛' 2차 모집 시작 Mnet '보이즈 2 플래닛(BOYS II PLANET)'이 전 세계 105여개 국가 및 지역에서 높은 지원율로 1차 모집을 성황리 완료한 데 이어 2차 모집을 시작했다.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