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太의혹 國調요구서 제출..한나라 입력2006.04.02 12:23 수정2006.04.02 12: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나라당은 8일 이재오 원내총무 등 소속 의원 1백33명의 명의로 아태재단과 대통령 차남 김홍업씨의 '이용호 정현준 진승현 게이트'개입의혹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한나라당은 요구서에서 "각종 게이트의 종착역이 아태재단과 김홍업씨 등이라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형배 기자 kh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與 '선택적 침묵' 비판 후…민주당서도 오요안나 추모 물결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3일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를 일제히 추모하고 나섰다. 이들은 MBC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이어갈 수 있도록 고 오요안나와 관련해 제기된 '직장 내 괴롭힘'을 제... 2 野 박선원, 트럼프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3일 밝혔다. 박 의원이 개인 자격으로 추천했지만, 이 같은 사실은 이재명 대표 등 당 지도부에도 보고됐다.박 의원은 이날 &ld... 3 위기아동·청년에 매년 210억원 지원하는 법안 복지위 소위 통과 위기 청년에게 매년 200억원을 지원하는 법안이 국회 첫 문턱을 넘었다. 정책 사각지대에 있던 13세 미만 아동도 국가 지원 대상으로 명문화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3일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