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자공업은 보유중인 서서울CATV 주식 17만4천579주 전량을 21억8천2백만원에 처분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는 투자자금 회수차원에서 서서울CATV 출자지분을 매각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