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일보,별정통신 서비스사업 추가 입력2006.04.02 12:28 수정2006.04.02 12: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디지틀조선일보는 별정통신 서비스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는 별정통신 2호사업에 진출키로 하고 사업자 등록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틀조선일보는 내달 24일 임시주총을 개최해 이같은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의결키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야데니 "10% 조정" VS 톰리 "저가 매수"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2월 19일 목요일>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매파적 결과에 3% 안팎 폭락했던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는 19일(미 동부시간) 아침 반등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3분기 국내총생산(GDP) 증... 2 [마켓PRO] "30% 이상 상승"…외국인 순매수 1위 '네이버'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네이버의 주가가 하반기 ... 3 [마켓PRO] 국장 떠나지 말라는 전문가들…추천 업종·종목 살펴보니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전문가 대부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