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2:28
수정2006.04.02 12:30
새롬기술(대표 한윤석·www.serome.co.kr)은 9일 아파트관리비 수납대행 업체인 인츠커뮤니티와 제휴를 맺고 앞으로 인터넷전화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두 회사는 인츠커뮤니티가 보유한 서울 부산 등 전국 3천8백여 아파트단지와 2백50만가구 입주민 데이터를 토대로 새롬기술의 '다이얼패드홈#'서비스 보급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정대인 기자 bigm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