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소사] 1986년 4월 건조한 날씨 지속 입력2006.04.02 12:28 수정2006.04.02 12: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86년 4월 전국에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졌다. 양자강 유역에서 동진하는 저기압들이 예년에 비해 약했기 때문이었다. 강수량도 적어 3월에 이어 물 부족 사태도 계속됐다. 남부의 일부 해안과 도서지방을 제외한 전국에 10∼20일간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홍기도 앓고 있다는 '이 병'…"표현 못할 엄청난 고통"[건강!톡]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 제가 중간에 없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서 있을 수조차 없을 정도로 너무 아파서 촬영 중간에 나간 적이 많았습니다."밴드 FT아일랜드 보컬 이홍기가 지난 13일 화농성 한선염 환자들의 일... 2 전국 곳곳에 눈·비 내리고 기온 '뚝'…꽃샘추위 강타 일요일인 1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눈 또는 비가 내린 뒤 기온이 떨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과 충청권, 경북 북부 동해안을 제외한 남부지방은 오후까지, 경북 북부 동해안은 저녁까지 눈이나 비가 오겠다.월요일... 3 "영화관서 '미키 17' 보고 화들짝"…바로 서점 달려간 이유 [이슈+] "영화 '미키 17'을 보고 원작은 어떤지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영화 관람 후 바로 서점으로 달려가 원작 '미키7'을 구매했어요. 공통된 세계관 속에 작은 설정의 차이를 살펴보는 재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