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텔레콤.한원마이크로, 16일까지 거래 정지 입력2006.04.02 12:31 수정2006.04.02 12: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코스닥위원회는 10일 분식회계로 적발된 세원텔레콤과 한원마이크로의 주식거래를 오는 16일까지 정지한다고 밝혔다. 코스닥위원회는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조주현 기자 fores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취임 첫날부터 거침없는 '입'…트럼프 한마디에 주가 널뛰기 [종목+] 2 트럼프에 눌린 경기 지표…해상운송료 올들어 15% 하락 3 코스피 시총 500억 밑돌면 상장폐지…감사의견 2회 미달 기업은 '즉시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