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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B, 올 한국성장률 6.5%로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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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 투자은행인 살로먼스미스바니(SSB)는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5.2%에서 6.5%로 상향 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SSB는 이날 주간 한국경제보고서를 통해 한국은 경제 회복에 가속도가 붙고 있어 성장 전망치를 높였으며,내년 성장률도 6.5%에서 6.9%로 올렸다고 설명했다. 이는 내수 기반이 강해지면서 경기회복에 확신을 주고 있는데 따른 것이며, 개인소비에 이어 설비투자도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SSB는 전망했다. 다만 반도체 수출에서 양적 증가가 나타나지 않으면 성장률은 전망치보다 낮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통화정책은 경기회복에 따라 긴축으로 전환할 것이며, 통화당국의 콜금리 인상 시기는 6월이 될 것이라고 SSB는 내다봤다. 유영석 기자 yoo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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