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증권은 한·일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그랜드슬램 파이팅코리아펀드'를 발매한다. 이 펀드 판매수수료의 16%가 한국대표팀의 16강 진출을 후원하는 데 쓰여지며,한국대표팀이 1승 또는 16강 진출시에 2천2명을 선발,각종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