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고,게임주변기기 독점판매 계약 입력2006.04.02 12:31 수정2006.04.02 12: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세고엔터테인먼트는 프랑스의 질레못사와 게임 주변기기 등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4월1일까지 1년간이다.계약품목은 PC,비디오 콘솔게임 주변기기 등이다. 세고측은 이번 계약에 따라 계약상품에 관한 국내시장 독점판매권을 갖게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 3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