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2:34
수정2006.04.02 12:36
범한여행은 '괌 신밧드의 모험 4일' 여행상품을 선보였다.
괌의 관광명소인 사랑의절벽을 지나 탕기슨비치에서 40분 거리에 있는 정글탐험이 색다른 매력.
정글탐험을 마치면 해변에서 선탠과 스노클링 등의 해양스포츠를 즐긴다.
4월26일, 5월3.10.17.24.31일, 6월7일 등 모두 7차례 출발한다.
1인당 팔레스호텔 59만9천원, PIC호텔 79만9천원.
(02)2001-4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