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한경와우 베스트 프로그램] (15일) '오늘과 내일, 증시 총점검' 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늘과 내일,증시 총점검(오후 2시45분)=신한증권 연구원과 함께 오늘 시장을 분석하고 내일 시장을 전망하는 프로그램.오후 투자패턴을 살펴보면서 빠르고 정확한 마감시황도 알려준다. 출발 증시특급(오전 8시)=증시 개장보다 1시간 먼저 오늘의 투자전략을 점검한다. 개장과 함께 긴박하게 돌아가는 장초반의 유의종목과 두각을 나타내는 테마를 뽑아준다. 증시토크쇼 밤을 잊은 투자자들과(오후 9시30분)=홀짝 박사가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공개한다. 이와 함께 단기투자 유망주를 추천한다.

    ADVERTISEMENT

    1. 1

      삼성문화재단, 피아노 조율 전문인력 키운다

      삼성문화재단과 한국피아노조율사협회는 지난 9일 서울 리움미술관에서 ‘2026 삼성 피아노 톤 마이스터 프로그램’ 지원 협약(사진)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피아노 톤 마이스터’는 최상의 소리를 창조하는 전문가를 의미한다. 재단은 2017년부터 협회와 함께 조율사 양성사업을 진행해 왔다.재단은 오는 6월 9∼11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국내외 피아노 조율사 300여 명을 대상으로 기술 세미나를 연다. 독일 함부르크 스타인웨이사의 기술담당 고문 등을 강사로 초청해 콘서트 피아노 조율, 조정, 정음 기술에 대한 특강을 제공한다. 국내 우수 조율사 20명을 선발해 심화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박종필 기자

    2. 2

      매일 커피 마셨더니…"몸이 완전히 달라졌다" 깜짝 결과

      커피가 노후의 삶을 통째로 바꾸는 강력한 '보험'이 될 수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최근 브라질 상파울루 대학 연구팀은 성인 6378명을 대상으로 8년이라는 시간 동안 이들의 식단과 건강 상태를 추적했다.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을 하루 평균 469mg 섭취한 그룹은 177mg에 그친 그룹보다 대사증후군이 발생할 위험이 23%나 낮았다.대사증후군은 고혈압, 고혈당, 복부비만이 한꺼번에 몰려오는 상태로 심장병과 당뇨를 유발한다. 즉, 폴리페놀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심장병과 당뇨 발생 확률을 4분의 1 가까이 줄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연구 결과는 영양학 분야 권위지 '영양학 저널(The Journal of Nutrition)' 최신 호에 게재되며 그 신뢰성을 입증받았다. 연구팀은 폴리페놀이 단순히 염증을 줄이는 수준을 넘어,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근본적으로 바꿔 인슐린 저항성을 낮춘다고 분석했다. 이는 똑같은 양의 탄수화물을 섭취해도 우리 몸이 혈당을 훨씬 더 효율적으로 처리하게 만든다는 뜻이다. 연구에 참여한 이사벨라 벤세뇨르 교수는 "8년이라는 장기 추적을 통해 증명된 데이터라는 점이 이 연구의 핵심 가치"라고 강조했다.우리는 이미 연간 1인당 350잔 이상을 마시는 시대를 살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커피 하나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한다. 핵심은 폴리페놀 섭취 경로의 다양성이다. 연구팀은 커피뿐만 아니라 신선한 과일, 채소, 다크초콜릿, 적당량의 와인 등 다양한 음식을 통해 폴리페놀을 골고루 섭취할 때 예방 효과가 극대화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질병관리청 통계를 보면 국내 성인 3명 중 1명은 이미 대사 위험군에 속해

    3. 3

      오아시스라는 것 [나태주의 인생 일기]

      내가 여행기를 읽기 시작한 것은 50대 초반 무렵이다. 49세 때에야 비로소 유럽 3개국 여행을 하고 난 다음의 일이다. 여행의 경험이 또 다른 여행의 욕구를 불러왔음인가. 아니면 부족한 여행 경험을 독서로라도 채우고 싶은 대리 만족이었나.어쨌든 그렇게 해서 몇 권의 여행기를 읽었다. 맨 처음 읽은 여행기가 일본의 사진작가 후지와라 신야가 쓴 <인도 방랑>이었다. 그다음에 읽은 책이 브루노 바우만의 <돌아올 수 없는 사막 타클라마칸>이었다. 이 책은 동심원적 구성을 지녔다. 안에 스벤 헤딘이라는 탐험가가 1895년에 타클라마칸 사막을 횡단한 기록이 나오고, 밖에는 1989년 브루노 바우만이라는 사람이 같은 코스를 여행하는 기록이 나온다. 그것은 정확하게 94년 만의 일인데, 브루노 바우만은 헤딘이 걸었던 길을 따라가며 앞서서 간 여행자가 남긴 여러 가지 불가사의한 수수께끼를 풀려고 애를 쓴다. 이 과정에서 독자는 마치 탐정소설을 읽는 듯한 재미를 느끼기도 한다.입원실에서 세운 버킷리스트그런데 나는 바로 그 책을 읽다가 그만 죽을병에 걸려 병원으로 실려 갔다. 그러고는 장장 6개월 동안 장기 입원 환자로 병원에 묶여서 살았다. 병원 생활을 하면서 여러 가지 생각과 결심이 많았다. 이대로는 절대로 살지 않겠다. 끝내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살리라. 아니, 살아내고 말리라. 그것은 절치부심 결심이었고 각오였다.버킷리스트란 말을 처음 익히고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여러 가지 세워본 것도 병원 침상에 엎드려 신음하면서였다.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전반전 인생이었다면 후반전 인생은 무엇이 달라도 달라야 했고 무엇이 새로워져도 새로워져야만 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