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0만원대 레이저 프린터 2종 출시 입력2006.04.02 12:40 수정2006.04.02 12: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예열시간과 전력소모를 크게 줄인 30만원대 보급형 레이저 프린터 신제품 2종을 14일 출시했다. 자체 개발한 Q-PID 기술을 적용,예열시간을 최고 50%까지 단축시켰고 전력소모량도 3분의 1로 줄였다. 출력속도는 분당 12장. 이번에 출시되는 ML-1010H 판매가격은 31만원,ML-1210H는 35만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발효…韓 첫 직접 영향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25% 관세가 한국시간 12일 오후 1시1분 발효됐다. 트럼프 집권 2기 관세로 한국 기업들이 직접 영향을 받는 첫 사례다.지난달 10일 트럼프 대통령이 서... 2 홈플러스 유동화증권 투자자들 "상거래 채권으로 분류해달라" 홈플러스 카드대금채권을 유동화한 전자단기사채(ABSTB·이하 '유동화 전단채')를 샀다가 손실을 본 투자자들이 자신들의 채권을 상거래채권으로 인정해달라고 촉구했다.'홈플러스 유동화 ... 3 한국·베트남 국세청장 회의 개최…"양국 세정 협력 확대" 한국과 베트남 국세청장이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세정 지원을 강화하는 등 양국 간 세정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국세청은 지난 1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제24차 한국·베트남 국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