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하는 김대통령 입력2006.04.02 12:40 수정2006.04.02 12: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과로와 위장장애로 사흘째 국군 서울지구병원에 입원중인 김대중대통령이 14일 오후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며 손을 흔들고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봉 1억6000만원' 국회의원, 설 상여금 얼마길래 국회의원은 이번 설 상여금으로 425만원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올해 상여 수당으로 받는 명절 휴가비는 총 850만원으로, 설날과 추석 두 번에 걸쳐 나눠 받아 각각 425만원이 지급된다. 이... 2 "1등이라는데 맞나요?"…설 밥상머리 올라온 뜻밖의 인물 [정치 인사이드] "요즘 김문수가 막 1등 하고 그런다면서요? 왜 그런 거예요?"최근 기자가 비정치권 인사들을 만날 때면 꼭 나오는 단골 질문입니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을 생각하면 '나 도지사 김문수인데'라는 강렬한... 3 정재호 주중대사, 2년 6개월 만에 임기 종료 윤석열 정부 초대 주중대사인 정재호 대사가 부임 2년 6개월 만에 임기를 마친다. 27일 외교가 등에 따르면 주중대사관은 이날 오후 5시(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정 대사의 이임식을 개최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