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텔레콤은 15일 CEC 텔레콤과 438억9천330만원 규모의 CDMA 모바일폰 20만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4월11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