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텍은 15일 임시주총 개최에 따른 주주확정을 위해 내달 2일부터 11일까지 명의개서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이젠텍은 내달 28일 액면분할 승인을 위한 임시주총을 개최키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