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2:43
수정2006.04.02 12:46
디지털보이스레코더 전문회사인 덱트론(대표 오충기)은 15일 내수 판매 확대를 위해 서울 테크노마트 내에 '덱트론플라자'를 열었다.
이 매장은 덱트론의 주요 제품인 디지털 음성녹음기를 국내 대형 유통점 및 할인점에 공급하는 총판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 회사는 지금까지 수출 위주로 제품을 공급했으나 이번 매장 개설을 계기로 국내 시장에도 본격 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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