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통상은 여유자금 운용을 위해 LG투자증권에 10억3천만원(5만주)을 추가 출자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삼양통상의 LG투자증권에 대한 지분은 0.07%(10만주)로 증가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