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야간증시(ECN)에서는 '하이닉스반도체'에 매수주문이 몰렸다. 하이닉스는 8만2천주가 매매되며 거래량 1위를 기록했다. 85만주의 '사자'주문이 남아 매수잔량 1위에 랭크됐다. 그 다음으로 한진해운 신원 기업은행 다우기술 덕성 한국토지신탁등이 매수잔량 상위종목에 올랐다. 매도잔량 상위종목은 LGCI 교보증권 에넥스 삼성SDI 신세계등의 순이었다. 이날 거래종목은 1백61개였으며 거래량은 37만3천주,거래대금은 31억6천만원이었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