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고정자산 115억원에 처분 입력2006.04.02 12:47 수정2006.04.02 12: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대유는 서울 금천구 가산동 소재 고정자산(토지 9천647㎡,건물 5천120㎡)을 월드건설에 115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고정자산의 장부가액은 94억7천5백만원이다. 회사는 차입금 상환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보유 자산을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Today's Pick : "삼성화재, 자사주 소각, 주주환원 핵심"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 2 "오픈AI, 'o3-mini' 모델 공개…비용·추론 개선 경쟁 돌입"-메리츠 메리츠증권은 3일 최근 미국의 오픈AI가 최신 버전인 'o3-mini' 모델을 공개한 것을 두고 "거대언어모델(LLM)의 경쟁 방향은 결국 비용과 추론 시간 문제를 개선하며 성능 경쟁을 하는 모습으로 ... 3 "삼성전기, 수요처 대응 역량 고평가 요인"-흥국 흥국증권은 3일 삼성전기에 대해 "광범위한 수요처 대응 역량은 고평가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박희철 연구원은 "삼성전기는 인공지능(AI) 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