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염색가공은 16일 PDA사업 진출설과 관련 "무선단말기 사업진출을 위해 지난 3월 업무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이후 생산업체 및 인력 충원을 진행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