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장외집회 1주일 연기 입력2006.04.02 12:47 수정2006.04.02 12: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나라당은 오는 19일 실시하기로 했던 여의도 공원 장외집회를 일주일 연기,26일 개최키로 했다. 이상득 사무총장은 16일 "중국 여객기 추락으로 온 국민이 위로와 조의를 표하는 시점에 정치행사를 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철수, 이재명에 만남 제안…"개헌 논의 동참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대한민국 미래의 명운이 달린 개헌논의에 동참해 달라"며 만남을 제안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개헌을 미루는 것은 국민과 미래를 저... 2 [속보] 우의장 "반도체특별법 등 미래산업 지원법 신속히 마무리해야"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우의장 "2월 국회서 조기추경 합의하고 민생입법 속도내야"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