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의하는 유가족 입력2006.04.02 12:46 수정2006.04.09 16: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여객기 사고 희생자 유족들이 16일 김해 시청에 마련된 대기실에서 신원미확인 시신처리 문제 등을 놓고 불만을 떠뜨리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앤장, 'AI 도입에 따른 법적 이슈와 거버넌스 대응' 웨비나 김앤장 법률사무소는 오는 18일 '기업의 AI 도입에 따른 법적 이슈와 거버넌스 대응'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웨비나는 인공지능(AI) 도입 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법적 이슈와 실무... 2 추신수, 음주운전 논란 언급 "지우고 싶은 과거지만…" 전 야구선수 추신수가 과거 음주운전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추신수는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세차JANG'에 출연해 세차하듯 지워버리고 싶은 순간에 대한 질문을 받고 "야구 인생으로 쳐도,... 3 아이유 이어 또…여의도 국밥집 '선결제' 누군가 했더니 미국 출신 방송인 겸 기업가 마크 테토가 여의도 집회 참가자들을 위한 선결제 행렬에 동참한 사실이 알려졌다. 17일 JTBC 보도에 따르면 마크 테토는 지난 14일 미국에서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 국밥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