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기업, 1분기 직접금융조달 19.8조원, 7.9%감소 - 금감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설비투자수요가 살아나지 않으면서 기업들의 회사채나 주식발행이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감독원은 지난 1∼3월중 기업의 직접금융을 통한 자금조달실적이 19조8,89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7.9% 감소했다고 밝혔다. 특히 회사채 발행여건 개선에도 불구하고 회사채 만기도래액의 감소와 설비투자수요의 부진으로 회사채 발행이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식발행에 의한 자금조달이 2조5,73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42.7% 감소했다. 회사채발행에 의한 조달은 17조 3,161억원으로 1.3% 증가했다. 그러나 지난해 금융채의 유가증권신고서 제출의무가 없었음을 감안하면 일반회사채와 ABS발행금액은 지난해 동기대비 41.6% 급감했다. A등급이상의 회사채 발행이 2조3,700억원으로 54.7% 감소했으나 BBB등급이하 회사채 발행액은 2조8,574억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이 7조5,90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36.8% 감소한 반면 중소기업은 6,647억원으로 4.1% 증가했다. 협회등록공모의 증가로 중소기업의 주식발행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레이 달리오,"세계가 자본전쟁 직전"경고

      전설적인 투자자 레이 달리오는 고조되는 지정학적 긴장과 불안정한 자본 시장 속에서 "세계가 자본 전쟁 직전”에 있다고 경고했다.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창립자인 달리오 ...

    2. 2

      기업실적 기대속 美증시 혼조세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와 금과 은 가격의 반등으로 위험선호 심리가 안정된 가운데 미국 증시는 3일(현지시간) 혼조세로 출발했다. 미국 동부시간으로 오전 10시 10분에 S&P500은 전 날과 비슷한 6,98...

    3. 3

      EU, 핵심광물 중국 의존 줄인다…미국과 공동협력 추진

      유럽연합(EU)은 중국의 영향력을 억제하기 위해 핵심 광물자원 협력 방안을 미국에 제안할 예정이다. 주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국제 핵심 광물자원 협약 체결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

    ADVERTISEMENT

    ADVERTISEMENT